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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유가, 강보합…美폭풍 정유시설 타격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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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사진=게티이미지뱅크
    국제유가는 12일(현지시간) 강보합권에서 맴돌았다.

    이날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8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배럴당 60.21달러로 0.02%(0.01달러) 오르면서 사실상 제자리걸음을 했다. 이번주 주간으로는 4.7% 올랐다.

    런던 ICE 선물거래소의 9월물 브렌트유도 오후 3시30분 현재 전날보다 배럴당 0.48%(0.32달러) 상승한 66.84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한편, 멕시코만에서 허리케인급으로 발달해 북상하는 열대성 폭풍 '배리'가 남부 루이지애나를 강타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인접한 유전지대의 정유시설도 타격을 입을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이란을 둘러싼 중동의 지정학적 위기감도 이어지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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