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방탄소년단(BTS) 완전체 공연을 앞두고 서울 광화문 일대 교통이 전면 통제되면서 해당 장소를 방문하기에 앞서 사전 확인이 필요하다.21일 서울 광화문에 설치될 무대 인근인 세종대로는 차량 운행이 통제됐다. 사직로 역시 이날 오후 4시부터 통제가 시작된다. 이에 따라 시내버스들도 우회 운행 중이다.지하철 5호선 광화문역, 지하철 3호선 경복궁역, 지하철 1호선과 2호선 환승역인 시청역 모두 오후 2시부터 무정차 통과할 것으로 알려졌다. 출입구 역시 안전을 위해 폐쇄된다.이 때문에 BTS 공연 등을 이유로 광화문·시청·경복궁 인근에 방문할 경우 교통 관련 정보를 확인하고, 미리 움직이는 것이 좋다. 버스의 경우 인근 우회 경로를 파악하고, 지하철은 인근인 지하철 1호선 종각역, 2호선 을지로입구역, 3호선 안국역, 독립문역, 5호선 서대문역 등에서 내려 도보로 이동해야 한다.시청역, 경복궁역, 광화문역에서 지하철 이용이 가능해지는 시간은 밤 10시다. 그전까지는 인근 역사를 이용해야 한다.세종대로 광화문광장 구간은 물론 서울광장까지 전일부터 오는 22일 오전 6시까지 전면 통제된다. 사직로와 새문안로 역시 통제된 상황이며, 이날 오후 11시가 넘어서 운행이 가능할 것으로 알려졌다.대중교통 이용 불가와 더불어 공공자전거인 따릉이 역시 이용이 불가하다. 보행자 안전을 위해 인근 1km 내에 위치한 58개 따릉이 대여소, 거치대 692대 운영도 중단됐다. 오는 22일 오전 9시 이후 이용할 수 있다.공유 개인형 이동장치(PM)·전기자전거 7개사(빔모빌리티코리아·더스윙·피유엠피·지바이크·나인투원·카카오모빌리티·모토벨로서비스) 역시 운영을
충주시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며 '충주맨'으로 불렸던 김선태 씨가 개인 유튜브 채널 첫 광고 콘텐츠로 우리은행 편을 공개했다.김 씨는 20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5분 45초 분량의 우리은행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는 김 씨가 서울 중구 우리은행 본점을 찾아 곳곳을 둘러보고, 일일 행원 체험을 하는 모습이 담겼다.특히 김 씨는 정진완 우리은행장과 인터뷰도 진행했는데, 정 은행장이 한 층 전체를 사용하고 화장실도 혼자 쓴다는 안내에 "양이 많냐"는 '매콤한' 표현으로 함께하는 사람들을 당황하게 했다.이후 정 은행장을 만난 후에는 "예금 자산이 얼마 정도 되냐"고 물었고, 이에 정 은행장은 "6억원"이라고 바로 답해 눈길을 끌었다.해당 영상은 공개 3시간 만에 조회수 100만회를 돌파했고, 공개 20시간 만에 300만회를 넘겼다. 우리은행 측은 김 씨와 협업에 대해 "금융사의 틀을 깬 덕분에 수많은 기업 중 선택받은 것 같다"며 "고정관념에서 벗어난 트렌디한 시도를 위해 광고를 기획했다"고 했다.김 씨는 지난달 13일 사직서를 제출하고 지난 2일 개인 유튜브 채널을 개설했다. 업로드된 영상 3개 각각 조회수 915만회, 636만회, 372만회를 기록하는 등 콘텐츠를 올릴 때마다 화제를 모으고 있다.특히 두 번째 영상인 '100만 구독자 감사합니다'에서는 각종 기업과 공공기관, 지자체들의 러브콜 댓글이 이어졌다. 해당 영상에서 김 전 주무관이 '홍보 전문 채널'을 선언해서다.우리금융그룹 또한 해당 영상에 "아이유, 장원영, T1, 김선태 let's go"란 댓글을 달았다. 우리금융그룹은 홍보모델로 아이유, 그룹 아이브 멤버 장원영을 발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