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세븐일레븐, 편의점 입점 위한 지역 우수 농특산물 평가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11일 서울 더케이호텔에서 농림축산식품부, 한국농어촌공사와 함께 편의점 입점을 위한 농촌 융복합산업 상품 품평회를 열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품평회는 지역 우수 농특산물을 발굴해 육성하고, 편의점 판로 지원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전국 시·도별로 추천받은 농촌 융복합산업 우수상품 400개 중 세븐일레븐 상품기획자 평가단이 서류심사를 거쳐 선정한 90개 상품을 대상으로 평가가 이뤄졌다.

    세븐일레븐은 상품 경쟁력 강화 방안 등 업체별 맞춤 컨설팅을 진행하고, 품평회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은 상품은 보완을 거쳐 추후 전국 점포에서 판매할 계획이다.

    세븐일레븐, 편의점 입점 위한 지역 우수 농특산물 평가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대법 "사업장 쪼개도 근로자 합산"…중대재해법 '꼼수 회피' 제동

      장소적으로 분리된 사업장이라도 인사·재무 등 경영상 일체를 이룬다면 전체 조직의 상시 근로자 수를 합산해 중대재해처벌법을 적용해야 한다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다. 소규모 공장 단위로 사업장을 쪼개 중대재해처벌법 처벌 대상인 ‘50인 미만 유예 조항’ 등 법망을 피하려는 꼼수에 제동을 건 판결이라는 평가다.17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2부(주심 권영준 대법관)는 중대재해처벌법 위반(산업재해치사) 등 혐의로 기소된 플라스틱 제조업체 A사 대표 B씨에게 징역 3년을 선고한 원심을 최근 확정했다. 이는 2022년 1월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이후 경영책임자에게 내려진 대법원 확정 판결 가운데 최고 형량이다.사고는 2022년 3월 한 충남 서천 전기차 부품 공장에서 발생했다. 당시 공장 작업총괄자 C씨는 20대 근로자 D씨에게 인화성 액체인 에탄올로 세척한 컨덕터를 항온항습기에 넣어 건조하는 작업을 지시했다. 작업 중 폭발로 69㎏ 무게의 철문이 날아갔고, 근로자는 머리를 크게 다쳐 사망했다.1심은 B씨의 안전보건 확보 의무 위반 책임을 인정해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2심 재판부는 징역 3년을 선고하며 B씨를 법정구속했다. 재판부는 재판 과정에서 B씨가 작업총괄자 C씨의 책임만 부각하는 태도를 지적하며 "재해 결과를 초래한 직접 행위자에게 모든 책임이 있다고 하는 것은 사태의 본질을 보지 못하는 것"이라고 질타했다. 이어 "위험 전체를 평가하고 관리하는 것은 경영책임자 내지 사업주의 몫"이라고 판시했다.B씨 측은 사고가 발생한 서천2공장의 상시 근로자가 50명 미만이어서 당시 기준으로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대상이 아니라고 주장하며 상고했

    2. 2

      교보생명 광화문글판, 방탄소년단과 함께 시민들에게 희망·격려

      17일 서울 종로구 교보생명 빌딩 외벽에 BTS의 희망의 메시지가 걸려 있다. 교보생명은 빅히트 뮤직과 협업해 서울 종로구 본사 사옥 외벽에 시민들의 도전과 노력을 응원하는 초대형 래핑을 선보였다고 17일 밝혔다.이번에 설치한 래핑은 가로 90m, 세로 21m에 총면적은 1890㎡에 달한다. 문구는 ‘나에게서 시작한 이야기가 온 세상을 울릴 때까지’, ‘Born in Korea, Play for the World’다. 세계를 무대로 자신만의 이야기를 써내려 가는 방탄소년단처럼, 모든 시민들이 도전하고 노력해 자신의 잠재력을 꽃 피우고 더 큰 세상을 향해 나아가자는 희망의 메시지를 담았다.임형택 기자 taek2@hankyung.com

    3. 3

      [포토] 서울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시행

      수도권과 충남 지역에 초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시행된 17일 오전 서울 중구 시청역 앞에 설치된 전광판에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에 따른 안내문이 표시되고 있다.임형택 기자 taek2@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