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네마스터, 2분기 영업손실 1억7천만원…적자 축소 입력2019.07.12 14:26 수정2019.07.12 14:26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코스닥 상장사 키네마스터는 올해 2분기 연결 영업손실이 1억7천만원으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적자가 축소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2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43억원으로 123.78% 증가했고 당기순손실은 1억3천만원으로 역시 적자가 축소 됐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가상자산 약세장 속 독보적 강세 '스토리'…IP 산업 재편할까 [황두현의 웹3+] 2 '폭락' 비트코인, 저가 매수에 진정세…8만달러 붕괴 후 7% 반등 3 지금 사야할 때? 서학개미 몰려간 곳이…'2700억' 쓸어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