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앤아이, 척추고정장치 美FDA 수입품목허가 취득 입력2019.07.11 13:49 수정2019.07.11 13:4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유앤아이는 척추고정장치 벨로픽스(Velofix™ TLIF Cage)가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의료기기 수입품목 허가를 취득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CAR-T 다음은 T세포 인게이저? 셀트리온이 싸이런테라퓨틱스 '픽'한 이유는 T세포와 암세포를 연결시켜 T세포가 암세포를 공격하도록 유도하는 항체 치료제 ‘T세포 인게이저’(TCE)의 위상이 점차 높아지고 있다. 환자에게 개인맞춤형으로 제공해야 하는 키메릭항원수용체(CA... 2 에이비엘, 담도암 신약 1차 지표 충족…"ORR 3배 이상 개선" 에이비엘바이오가 개발해 미국 바이오기업 컴퍼스테라퓨틱스에 기술이전한 담도암 치료제 '토베시미그(CTX-009·ABL001)'가 담도암 2차 치료제로서의 가능성을 입증했다. 임상시험에서 치료... 3 애플 유저들 좋겠네…"시리야, 로봇청소기 돌려줘" 외쳤더니 애플 스마트홈 플랫폼을 통해 로보락·에코백스·아이로봇 등 전 세계적으로 인기 있는 로봇청소기 제품을 제어할 수 있게 됐다. 애플 플랫폼과 연동되는 로봇청소기 브랜드 입장에선 사용자층을 확대할...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