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대, '뜨거운 삼계탕 먹고 이열치열 문화체험' 김범준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9.07.11 13:30 수정2019.07.11 13:3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초복을 하루 앞둔 11일 오전 서울 성북구 한성대학교에서 열린 '뜨거운 삼계탕 먹고 이열치열 문화체험'에서 외국인 학생들이 삼계탕을 먹고 있다.김범준기자 bjk07@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치맥의 계절, 닭고기 가격은 거품 더 빠졌다…삼계탕용 닭만 상승 '치맥(치킨과 맥주)'의 계절인 여름이지만 닭고기 가격이 여전히 힘을 쓰지 못하고 있다. 올 봄 조류인플루엔자(AI)가 발병하지 않아 육계 공급이 늘어난 결과다. 반면 초복을 앞두고 삼계탕용 생닭 가격... 2 KFC, 초복맞이 1+1 이벤트 진행…닭껍질튀김 판매 매장도 확대 KFC가 오는 12일까지 선착순 한정판매로 버켓 메뉴 1+1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초복을 맞아 치킨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고자 마련된 것으로, '갓양념치킨' 단품 8조각... 3 전복 1마리에 1000원…홈플러스, 초복맞이 보양식 초특가 행사 홈플러스가 초복을 앞두고 신선 보양식품을 초특가에 선보인다고 9일 밝혔다. 홈플러스는 이번 행사를 통해 전복, 장어, 낙지 등 상대적으로 비싼 식재료라는 인식이 강했던 보양식 수산물을 사전에 대량으로 확보해 가격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