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과학기술인상에 신관우 교수 입력2019.07.10 17:51 수정2019.07.11 00:32 지면A32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신관우 서강대 화학과 교수(사진)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주최하는 ‘이달의 과학기술인상’ 7월 수상자로 선정됐다. 신 교수는 광합성 작용을 하는 인공세포를 개발했다. 이 세포가 빛을 받아 에너지를 만들며 최장 30일간 기능을 유지할 수 있다는 것도 증명했다. 관련 연구 성과는 작년 5월 국제학술지 ‘네이처 바이오테크놀로지’에 실렸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이원재 인천경제자유구역청장 2 에리크 피에르장 JEC 대표 "탄소섬유 등 복합소재, 한국에 매우 중요한 산업" 3 한국학중앙연구원 첫 태학사 선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