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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도 원전현장인력양성원 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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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도는 9일 경주시 감포읍에서 원전현장인력양성원 개원식을 가졌다. 원전현장인력양성원은 국내 원전정책의 변화와 원전해체산업 전문인력 수요증가에 대비해 경북도와 경주시, 한국수력원자력이 2017년 8월부터 448억원을 들여 건립했다.

    원전현장인력양성원은 3만977㎡의 부지에 지상 4층 규모로 실습동, 기숙동, 행정동으로 구성됐다. 원전현장인력양성원은 일반인 미취업자를 대상으로 특수용접, 파이프용접, 전기제어, 비파과검사 등 4개 과정의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교육대상자는 분야별로 각 15명씩 총 60명이다. 교육기간은 6개월로 연간 120명을 교육한다. 교육생에게는 기숙사와 함께 훈련장려금(매월 40만원)을 지급하고 교재비,재료비, 실습비를 지원한다.

    경북도는 내년에는 한국수력원자력과 협력사 등 재직자를 대상으로 원전정비 분야 교육과정을 개설하고 신재생, 원전해체분야도 추가할 계획이다. 이철우 경북지사는 “우수한 인력을 양성해 일자리를 만들고 원자력과 에너지산업의 역량있는 인재를 배출하는 전문기관으로 육성하겠다”고 강조했다.
    경주=오경묵 기자 okmoo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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