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오늘 정치·외교·안보 분야 대정부 질문…'北목선 귀순' 쟁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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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가 9일 정치·외교·통일·안보 분야 대정부질문을 한다.
첫날인 이날 북한 목선 귀순 사건과 일본 정부의 수출규제 조치 대응 방안, 남북미 판문점 회동 후 북미 실무협상 등이 주요 쟁점으로 거론될 것으로 보인다.
더불어민주당에서는 국방위원장인 안규백 의원과 심재권·서영교·김두관·이수혁 의원이, 자유한국당에서는 외교통일위원장인 윤상현 의원과 유기준·주호영·곽상도·백승주 의원이 각각 질문자로 나선다.
또 바른미래당에서는 이동섭·이태규 의원이 질문한다.
국회는 이날부터 사흘간 대정부질문을 진행한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첫날인 이날 북한 목선 귀순 사건과 일본 정부의 수출규제 조치 대응 방안, 남북미 판문점 회동 후 북미 실무협상 등이 주요 쟁점으로 거론될 것으로 보인다.
더불어민주당에서는 국방위원장인 안규백 의원과 심재권·서영교·김두관·이수혁 의원이, 자유한국당에서는 외교통일위원장인 윤상현 의원과 유기준·주호영·곽상도·백승주 의원이 각각 질문자로 나선다.
또 바른미래당에서는 이동섭·이태규 의원이 질문한다.
국회는 이날부터 사흘간 대정부질문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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