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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마일게이트, VR게임 본격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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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체 개발 신작 게임 2종 출시
    VR 콘텐츠 유통 플랫폼도 강화
    포커스온유
    포커스온유
    스마일게이트가 가상현실(VR) 게임 사업에 본격 진출했다. VR 유통 사업도 강화할 예정이다.

    스마일게이트 엔터테인먼트는 자체 개발한 VR 게임 ‘포커스온유’와 ‘로건’을 내놨다고 8일 발표했다. 포커스온유는 사진 촬영이 취미인 고교생이 된 게임 이용자가 여주인공과 카페, 학교, 휴양지 등 가상의 공간에서 다양한 활동을 하며 추억을 만드는 게임이다. 음성인식 기능이 제공돼 이용자는 실제 대화하듯 여주인공과 교감할 수 있다. 한국어는 물론 영어, 중국어, 일본어 등 다양한 국가 언어로 즐길 수 있다. 게임 내용을 모두 완료한 후 특정 에피소드를 반복해 즐길 수 있는 회상 모드도 제공한다. 여주인공 의상도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다.

    로건 /스마일게이트 제공
    로건 /스마일게이트 제공
    로건은 유럽 중세시대를 배경으로 이용자가 도둑 로건이 돼 블랙스톤이라는 성에서 발생한 사건을 풀어가는 게임이다. 스마일게이트 관계자는 “로건은 판타지 소설 작가가 직접 집필한 방대한 세계관과 긴장감 넘치는 스토리가 차별점”이라고 설명했다. 다양한 난이도, 게임 몰입도를 높이는 음향 등도 특징이다. 포커스온유와 로건은 PC VR 게임 유통 서비스인 스팀 VR과 콘솔용 게임기인 플레이스테이션 VR에서 즐길 수 있다.

    스마일게이트는 지난 2월 VR 플랫폼 서비스 ‘스토브(STOVE) VR’을 내놨다. 스토브 VR은 오프라인 VR 전용 게임 공간(VR방)을 운영하는 사업주를 대상으로 하는 서비스다. 80개 이상의 VR 콘텐츠, 고객들의 VR 콘텐츠 이용 시간과 결제를 관리할 수 있는 매장 운영 솔루션 등을 제공하고 있다.

    지난 5월엔 이동통신사인 KT와 VR 콘텐츠 관련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스마일게이트와 KT는 각종 VR 콘텐츠 개발 및 확보, VR 콘텐츠 플랫폼 유통사업 등을 공동 추진할 계획이다. 한영운 스마일게이트 스토브 대표는 “양사의 경쟁력을 한데 모아 VR 사업 분야에서 최고의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주완 기자 kjwa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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