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위, 외국공무원 초청 인권정책과정 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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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인권위원회는 한국국제협력단(KOICA)과 공동으로 아제르바이잔, 방글라데시, 감비아, 키르기스스탄, 네팔, 타지키스탄, 우즈베키스탄 등 7개국 공무원 16명을 초청해 '인권정책역량 강화과정' 연수를 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지난 4일 시작했으며 오는 17일까지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각국의 인권 정책과 시스템을 공유하고 ▲ 국가인권기구의 설립과 역할 ▲ 한국 인권과 민주주의 ▲ 인권기반 정책 수립 ▲ 지방자치단체와 인권 ▲ 개발과 인권 등 주요 인권사안에 대해 배운다.
인권위는 "이번 연수를 통해 우리나라의 민주화와 인권신장 경험을 공유하고 국제 사회의 인권증진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이번 연수는 지난 4일 시작했으며 오는 17일까지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각국의 인권 정책과 시스템을 공유하고 ▲ 국가인권기구의 설립과 역할 ▲ 한국 인권과 민주주의 ▲ 인권기반 정책 수립 ▲ 지방자치단체와 인권 ▲ 개발과 인권 등 주요 인권사안에 대해 배운다.
인권위는 "이번 연수를 통해 우리나라의 민주화와 인권신장 경험을 공유하고 국제 사회의 인권증진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