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화네트웍스, 40억원 규모 드라마 제작 공급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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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화네트웍스는 한국방송공사(KBS)와 드라마 `태양의 계절` 제작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오늘(5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40억원으로 삼화네트웍스의 지난해 말 연결 기준 매출액 대비 31.85%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오는 11월15일까지이다.
신재근기자 jkluv@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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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금액은 40억원으로 삼화네트웍스의 지난해 말 연결 기준 매출액 대비 31.85%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오는 11월15일까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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