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화네트웍스는 한국방송공사(KBS)와 드라마 '태양의 계절' 제작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40억원으로 지난해 매출액의 31.85%에 해당한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