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 재활용품 야적장서 불…소방당국 진화 중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오전 10시 30분 현재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고물상에 불이 났다"는 119 신고를 접수한 소방당국은 펌프차 등 장비 20여 대와 소방관 40여 명을 투입, 진화작업 중이다.
재활용 센터 내 가연성 물질이 많아 불길을 잡는 데는 다소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소방당국은 불을 끄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계획이다.
/연합뉴스
-
기사 스크랩
-
공유
-
프린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