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 삼성증권은 NHN이 자회사인 NHN페이코의 투자유치로 기업 가치가 상승 할 것이라고 전망하는 보고서를 발표했으며, 새 퍼즐게임인 닥터마리오월드의 흥행 가능성도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전문가는 “NHN페이코가 제3자배정 유상증자로 기관투자가들만 750증자에 참여했고 향후 핀테크등 사업에 박차가 예상됩니다. 게임 출시는 7월10일이며 수백만명의 예약자가 예상되어 흥행이 예상됩니다” 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후성, SK머티리얼즈, 동진쎄미켐 등 일본 반도체/디스플레이 핵심소재 수출 규제 엄포에 따른 수혜주로 손꼽힌 종목들이 약세를 보이고 있는데, 이에 따른 향후 전망을 꼭 확인해보실 필요가 있습니다.
※Today's Pick은 매일 아침 여의도 애널리스트들이 발간한 종목분석 보고서 중 투자의견 및 목표주가가 변경된 종목을 위주로 한국경제 기자들이 핵심 내용을 간추려 전달합니다.👀주목할 만한 보고서📋📈📉 POSCO홀딩스 - "보이기 시작한 리튬 사업 회복"📈 목표주가: 45만원 → 48만원 (상향) / 현재 주가: 34만5000원투자의견: 매수(유지) / 다올투자증권 [체크 포인트]= 리튬 가격이 톤당 2만5000달러 내외로 유지되는 가운데 아르헨티나 염호 법인이 본격 가동될 예정임. 이에 따라 2026년 하반기부터 리튬 사업의 흑자 전환이 가능할 전망임.= 2025년 실적 부진의 주요 원인이었던 포스코이앤씨, 장가항 STS 등 연결 자회사들의 적자가 낮은 기저로 작용해 2026년에는 수익성 정상화가 기대됨.= 2026년 연결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74% 급증한 3조2000억원 규모로 추정됨.= 철강 부문에서는 수입산 재고 소진에 따른 열연 반덤핑 효과가 나타나고 있음. 유통업계는 3월 톤당 2~4만원 수준의 추가 가격 인상을 계획 중임.= 리튬 사업의 가치 상승을 반영하여 적정주가를 기존 45만원에서 48만원으로 상향 조정함. 삼성전기 - "서버가 바꾼 수급 방정식"📈 목표주가: 37만원 → 54만원 (상향) / 현재 주가: 40만6000원투자의견: 매수(유지) / 유안타증권 [체크 포인트]= 적층 세라믹 커패시터(MLCC) 업황이 B2C 중심에서 B2B 서버용으로 구조적 전환을 맞이하고 있음. 견조한 서버 수요 대비 공급이 제약된 상황임.= 업계 1위 무라타(Murata)의 실적 발표를 통해 MLCC 가격 인상 가능성이 제기되었으며, 실제 인상 시점은 2026년 2분기 중으로 형성될 것으로 기대됨.= 고사양 반도체 기판인 FC-BGA 사업
삼성증권은 12일 한국전력에 대해 작년에 이어 올해도 사상 최대 실적을 갈아치우게 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7만원을 새롭게 제시했다.김영호 삼성증권 연구원은 “새울 3·4호기의 준공에 따른 계통 연결로 국내 원전 설비 용량이 내년 2만8850MW로 기존 대비 약 11% 증가할 예정”이라며 “한국수력원자력이 올해 원전 이용률 목표를 89%로 제시함에 따라 설비 용량 증가 및 가동률 제고에 따른 수혜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국내 원전 이용률이 1%포인트 상승하면 올해 한국전력의 영업이익은 약 2900억원 증가할 것으로 삼성증권은 추정했다.최근 미국·이란 전쟁 여파로 국제유가가 가파르게 상승한 데 따른 악영향도 길게 이어지지 않을 것으로 전망됐다. 김 연구원은 “여전히 블룸버그의 올해 연간 두바이유 가격 컨센서스는 배럴당 63달러 수준으로, 작년보다 8% 가까이 낮은 상황”이라며 “2022년부터 7차례에 걸친 전기요금 상향으로 유가에 대한 충분한 완충판이 확보된 상황”이라고 평가했다.그는 “단기 급등한 유가를 제외하면 한국전력의 업황은 그 어느 때보다 양호하다”고 판단했다.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
하나증권은 12일 쏠리드에 대해 "이젠 주가가 움직일 때가 되었다"고 평가했다. 이에 목표주가를 기존 1만5000원에서 2만원으로 상향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이 증권사 김홍식 연구원은 "작년부터 올해까지 대다수 통신장비 업체들이 큰 폭의 주가 상승을 기록한 반면 쏠리드 주가는 상대적으로 오르지 못했다"며 "올해엔 쏠리드 주가가 후행적으로 키 맞추기에 나설 공산이 크다"고 전망했다.그동안 주가가 부진했던 배경으로는 업황 부진에 따른 과도한 실적 우려가 지목됐다. 김 연구원은 "2020년에 쏠리드 주가가 2021~2022년 실적을 선반영한 측면도 있지만, 2021년부터 2024년까지 국내 대다수 통신장비 업종의 실적이 악화하면서 쏠리드 역시 실적이 부진할 것이란 우려가 지속된 탓이 컸다"고 설명했다.우려와 달리 실적은 견조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는 설명이다. 김 연구원은 "쏠리드는 2022년 이후 이익을 안정적으로 창출하고 있다"며 "지난해 4분기에는 깜짝 실적을 발표했다. 이익 전망치도 상향 조정되고 있다"고 분석했다.이어 "올해와 내년 역시 미국과 유럽, 국내 통신장비 시장의 회복을 바탕으로 이익 성장을 이어갈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하나증권이 추정한 올해 쏠리드의 매출액은 3088억원, 영업이익은 359억원이다. 최근 미국 통신사 AT&T의 시설투자(CAPEX) 증액 발표도 국내 통신장비 업계에 긍정적 요인으로 꼽힌다. 김 연구원은 "국내 무선 통신장비주의 큰 폭 상승이 예상된다"며 "쏠리드 역시 2019~2020년과 같이 이익 증가에 앞서 주가가 상승할 가능성이 높다"고 내다봤다.이정우 한경닷컴 기자 krse9059@hanky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