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뉴스] 당진서 영양 만점 단호박 수확 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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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뉴스] 당진서 영양 만점 단호박 수확 한창](https://img.hankyung.com/photo/201907/AKR20190705039000063_01_i.jpg)
요즘 당진지역 40여 농가는 지난 4월부터 15㏊의 농경지에서 정성껏 재배한 단호박을 수확, 출하하느라 여념이 없다.
특히 미니 단호박은 개당 무게가 500g 전후여서 한 끼 섭취량으로 적당해 도시 1인 가구 소비자로부터 인기를 끌고 있다.
김씨는 "우리 농장에서 생산한 단호박은 맛이 좋고 영양가도 높아 수확 즉시 수도권으로 팔려 나간다"고 말했다.
[글=이은파 기자, 사진=당진시 제공]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