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날씨] 맑음…함경북도 소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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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은 4일 맑겠으나 북부 지방에 가끔 구름이 많겠다고 기상청이 예보했다.
조선중앙방송은 이날 주로 개겠으나 북부 내륙지역과 함경북도 지방에 구름이 자주 끼면서 산발적으로 한 두 차례 소나기가 내리겠다고 전했다.
평양의 아침 최저 기온은 20도였으며, 낮 최고 기온은 32도가 예상된다.
아래는 기상청이 전한 지역별 날씨 전망. <날씨, 낮 최고기온(℃), 강수확률(%)순>(날씨·강수확률은 오후 기준)
▲평양 : 맑음, 31, 0
▲중강 : 맑음, 30, 0
▲개성 : 맑음, 30, 0
▲함흥 : 맑음, 32, 0
▲청진 : 구름 많음, 22, 20
/연합뉴스
조선중앙방송은 이날 주로 개겠으나 북부 내륙지역과 함경북도 지방에 구름이 자주 끼면서 산발적으로 한 두 차례 소나기가 내리겠다고 전했다.
평양의 아침 최저 기온은 20도였으며, 낮 최고 기온은 32도가 예상된다.
아래는 기상청이 전한 지역별 날씨 전망. <날씨, 낮 최고기온(℃), 강수확률(%)순>(날씨·강수확률은 오후 기준)
▲평양 : 맑음, 31, 0
▲중강 : 맑음, 30, 0
▲개성 : 맑음, 30, 0
▲함흥 : 맑음, 32, 0
▲청진 : 구름 많음, 22, 20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