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당역사문화강좌 개최 입력2019.07.04 17:49 수정2019.07.05 00:25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우당이회영선생기념사업회(회장 윤형섭)와 우당장학회(이사장 이종찬·사진)는 5일 오후 2시 서울 신문로 서울역사박물관 강당에서 ‘아나키즘과 한국사회’를 주제로 제76차 우당역사문화강좌를 연다. 김성국 부산대 명예교수를 초청해 진행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북한단신] 스웨덴 정부 특사 귀국 ▲ 스웨덴 정부 특사인 켄트 롤프 마그누스 해슈테트와 일행이 4일 귀국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밝혔다. 지난 1일 평양에 도착한 특사와 일행은 체류 기간 조선우표박물관과 류원신발공장을 참관했다. ▲ 김일성 주석 25주기... 2 김원효, 'SOS 우리 회사를 부탁해' MC로 출격…해결사 역할 '기대감 UP' 개그맨 김원효가 ‘SOS 우리 회사를 부탁해’의 MC로 출격한다. 소속사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 측은 오는 5일 방송될 SBS 교양프로그램 ‘생방송투데이’의 코너 &lsq... 3 '세금 낭비' vs '노후 보수'…7천만원 쓴 장수군수 관사 논란 공중보건의 숙소 1급 관사로 리모델링, 전북서 장수군이 유일 전북 장수군이 리모델링한 공중보건의 숙소를 군수 관사로 이용해 논란이 일고 있다. 숙소 개보수와 살림살이 구매에만 7천여만원을 쓴 것으로 드러나 세금을 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