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한국서비스품질지수 대형할인점 부문 4년 연속 1위 수상 임대철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9.07.04 16:23 수정2019.07.04 16:2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홈플러스는 한국표준협회가 발표한 한국서비스품질지수 대형할인점 부문에서 4년 연속 대형할인점 1위를 수상했다. 김동수 홈플러스 영업부문장(왼쪽)이 4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 인증 수여식에서 이상진 한국표준협회 회장으로부터 인증서를 수상하고 있다.홈플러스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홈플러스 무기계약직 1만4000여명 정규직 전환 홈플러스가 무기계약직 직원 1만4283명을 정규직으로 전환했다. 정규직 전환 인원만 홈플러스 전체 직원의 62%에 달한다. 점포 계산원, 판매 진열사원 등이 정규직 직원과 같은 승진 기회를 갖게 된 것이라고 회사 측... 2 홈플러스 직원 99% 정규직…무기계약직 1.4만명 정규직 발령 홈플러스는 1일 자로 무기계약직 사원 1만4283명을 정규직으로 발령했다고 밝혔다. 홈플러스 전체 임직원의 62%에 해당하는 인원이다. 홈플러스는 전체 임직원 2만3000여명 중 99%인 2만2900여명이 정규직이 ... 3 홈플러스 직원 99% 정규직…무기계약직 1만4000여명 정규직 발령 홈플러스는 무기계약직 1만4283명을 정규직으로 발령, 전체 직원의 99%가 정규직이 됐다고 1일 밝혔다. 이번에 정규직으로 발령난 무기계약직 사원 1만4283명은 홈플러스 전체 임직원 중 약 62%에 달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