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리버리는 사실상 지배주주인 조대웅 대표이사가 지난 2일 자사 보통주 5천주를 장내매수했다고 3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조 대표이사의 지분은 직전 보고 당시 20.32%에서 20.39%로 늘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