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폐기물업체서 50대 작업자 화물차에 깔려 숨져 입력2019.07.02 17:26 수정2019.07.02 17:2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일 오전 8시 11분께 울산시 울주군 온산읍 한 폐기물업체에서 50대 작업자가 화물차에 깔렸다. 이 사고로 작업자 A씨가 현장에서 숨졌다. 사고 당시 화물차는 업체 분리작업장 내부로 후진하던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혈액암 투병' 조지호 경찰청장, 건강악화로 입원 및 보석 청구 검토 12·3 비상계엄 사태 당시 국회를 통제하는 등의 내란 혐의로 구속된 조지호 경찰청장이 앓고 있는 혈액암으로 인한 건강 악화로 경찰병원에 입원했다. 조 청장 측은 법원에 보석 청구를 검토하는 것으로 전해... 2 진정한 친환경 생활은 주니어 생글생글 제141호에서는 환경 보호의 딜레마를 커버스토리 주제로 다뤘다.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해 텀블러, 에코백을 사용하는 소비자가 많다. 하지만 텀블러와 에코백을 만드는 과정에서 오염 물질이 더 많이 ... 3 대통령제의 위기 제876호 생글생글 커버스토리 주제는 ‘고장 난 대통령제’다. 윤석열 대통령이 탄핵당했다. 노무현·박근혜 전 대통령에 이은 헌정사상 세 번째 대통령 탄핵이다. 일부에서는 대통령제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