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여성권익강화 위해 모였다, 한독상공회의소 ‘WIR’ 2기 멘토십 프로그램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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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R 그룹의 멘토십 프로그램은 외국인 및 한국인 최고 여성 중역들로 구성된 14명의 멘토와 한독상공회의소 회원사 소속 중간관리층 여성들로 구성된 16명의 멘티가 참여한 가운데 2018년 최초로 출범했다. 올해에 출범된 2기 멘토십은 33명의 멘토와 38명의 멘티가 참가, 규모가 지난해에 비해 두 배 이상 커졌다.
올해 WIR 그룹 멘토십 프로그램에는 하기 기업들의 여성경영간부들이 멘토로 참여한다:
CJ 그룹, KB증권, SAP 코리아, 고려대학교, 교보생명보험, 김앤장 법률사무소, 네스프레소 코리아, 닐슨 코리아 & 재팬, 도이치은행 서울지점, 맥도날드 독일, 바이엘 코리아, 법무법인(유한) 태평양, 법무법인(유) 율촌, 부광약품(주), 서강대학교, 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 서경대학교, 스와치그룹코리아, 악사 손해보험, 이화여자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윌리스 타워스왓슨, 주한독일문화원, 콘티넨탈 오토모티브 코리아(주), 파이낸셜 뉴스 미디어 그룹, 한경희생활과학, 한국국제금융연수원, 한국릴리, 한국세르비에(주), 한독, 한독상공회의소.
멘토십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한독상공회의소 WIR 그룹은 산업과 국가를 막론한 여성 경영자들의 네트워크로, 성별 (gender), 세대 (generations)와 지리 (geographics)에 중점을 두고 국내 여성 중간 관리자들의 리더십 잠재력 발견과 가치 중심의 리더심을 이끌어 내는 것에 의의를 두고 있다.
열정적인 최고 중역들로 구성된 WIR단체는 2017년에 결성됐다. 여성 리더들이 잠재력을 모두 펼치는 동시에 직장 내에서 새 길을 열어갈 수 있도록 도움을 주기를 원한다. 본 프로그램은 멘토십이 직업적 배경 및 직급과 관계없이 양방향 교류를 통해 견해를 나누고 상호이익을 낸다는 신념 아래 출범됐다. WIR 그룹의 목표는 여성들이 일하는 역동적인 비즈니스 환경 속에서 초미의 과제들에 대해 함께 대응하고, 멘토십 프로그램을 통해 해결하는 것이다.
권유화 한경닷컴 기자 kyh1117@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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