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위, 8일부터 '어린이 인권도서 전시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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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까지 전국 9개 도서관·인권사무소 인권체험관 등서 열려
국가인권위원회는 오는 8일부터 연말까지 전국 9개 도서관과 국가인권위원회 인권도서관, 지역 인권사무소 인권체험관 3곳에서 순차적으로 '어린이 인권도서 전시회'를 연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는 자신의 소중함, 관계의 소중함, 인권의 이해, 함께 사는 세상 등 다양한 주제의 그림책과 동화 170종이 소개된다.
또 어린이들이 인권에 흥미와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인권 관련 독서와 체험 활동', '인권 주제 북 큐레이션' 등의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한다.
행사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인권도서관 누리집(library.humanrights.go.kr)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연합뉴스
이번 전시회에는 자신의 소중함, 관계의 소중함, 인권의 이해, 함께 사는 세상 등 다양한 주제의 그림책과 동화 170종이 소개된다.
또 어린이들이 인권에 흥미와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인권 관련 독서와 체험 활동', '인권 주제 북 큐레이션' 등의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한다.
행사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인권도서관 누리집(library.humanrights.go.kr)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