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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 하반기 일자리 창출·소기업·소상공인 생활안정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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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 교육청, 사립유치원 공공성·고교혁신·대입지원 강화
    강원도, 하반기 일자리 창출·소기업·소상공인 생활안정 집중
    강원도는 하반기 일자리 창출과 고용안정을 비롯해 영세 소기업·소상공인의 생활안정에 집중한다.

    도는 숙련 기술인을 지원하고 일자리통합정보시스템을 가동해 일자리 관련 맞춤형 종합 정보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하반기 달라지거나 중점적으로 추진하는 주요 시책을 30일 발표했다.

    도교육청도 공립유치원 취원율 50%를 달성하기 위한 사립유치원 공공성 강화를 비롯해 기초학력 책임교육과 고교혁신·대입지원을 강화한다.

    도는 우선 7월부터 노란우산공제 희망보조금을 지원한다.

    도내 영세 소기업·소상공인의 생활안정 및 사업 재기 기회 제공 등 사회안전망을 확충하려는 사업이다.

    도내 업체 경력 1년 이상, 연 매출 2억원 이하 소상공인 등을 대상으로 중소기업중앙회 노란우산공제를 활용, 개인 납입금에 추가 월 5만원의 보조금을 지원한다.

    일자리대상(大賞) 기업을 발굴 시상하고 행·재정적인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일자리 창출과 고용안정에 이바지한 도내 2년 이상 가동 중인 제조업 및 관련 서비스업, 지식서비스업종 가운데 최근 1년간 고용증가 인원이 3명 이상이면서 일자리 증가율이 5% 이상인 기업이 대상이다.

    사회보험료 지원을 1인 자영업자까지 확대한다.

    경영이 어려운 영세 1인 자영업자 경영 부담 완화 및 사회안전망 확충을 도모하고자 생계형 1인 자영업자를 대상으로 국민연금 50%, 고용보험 최대 70%, 산재보험 50% 등 일부를 지원한다.

    또 강원도 일자리통합정보시스템(http://gwjob.gwd.go.kr)을 가동한다.

    9월부터 도 일자리 정책 홍보 및 지원사업 신청, 채용정보, 상담·교육, 행사 안내·신청 등 일자리 관련 맞춤형 종합 정보서비스를 제공한다.

    우수 숙련 기술인을 지원한다.

    도내에 주소를 두고 도내 사업체에서 3년 이상, 해당 직종에서 15년 이상 종사한 기술인을 8∼9월 선정, 증서와 현판을 수여하고 연간 200만원씩 2년간 기술장려금을 준다.

    이밖에 협동조합 신고·관리 업무를 시·군에 위임한다.

    같은 목적을 가지고 모인 사람들이 구매·생산·판매·소비 등의 일부 또는 전부를 협동으로 영위하는 조직단체인 협동조합 신고 및 관리업무를 시·군에 위임해 민원인의 시간적, 경제적 편의성을 제고한다.

    다만 사회적 협동조합은 제외한다.

    강원도, 하반기 일자리 창출·소기업·소상공인 생활안정 집중
    도교육청은 공립유치원 취원율 50%를 달성하기 위해 상반기 13개원 18학급을 증설한 데 이어 하반기에는 공립 37개원 121학급을 더 늘리고 단설유치원 신설을 추진한다.

    기초학력 책임교육 강화에도 나선다.

    국어·영어·수학 전반에 기초 책임교육 체계를 구축하고 전문교사 양성, 대안교과서 활용 확대를 지원한다.

    고교혁신·대입지원도 강화한다.

    학교 간 협력과 개방을 통한 교육과정 다양화를 추진하고자 학생 수요 기반 공동교육과정 42과목을 추가 개설하고 온라인 수강 시스템을 구축한다.

    또 20개 고교에 선택 중심 교육과정을 운영하기 위한 학습환경 재구성 사업을 추진한다.

    건강하고 안전한 학교환경 조성을 위해 도내 모든 교실에 공기청정기를 설치한 데 이어 하반기에는 특별교실, 학생지원실, 교사연구실, 관리행정실로 확대 설치하고 기간제 학교보안관 배치를 추진한다
    모두에게 따뜻한 교육복지를 위해 하반기부터 도내 고교 3학년생부터 고교 무상교육을 시작하고, 전국 최초 공립대안초교인 노천초등학교를 개교한다.

    남북교육 교류사업도 추진한다.

    7월 북한 평양에서 열리는 아리스포츠컵 축구대회에 학생 응원단 등 방북단 100여 명을 파견하고 스페인 국제유소년 축구대회에 남강원도와 북측의 단일팀 구성을 추진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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