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오산 공군기지 도착…文대통령과 만찬 위해 靑으로 입력2019.06.29 19:08 수정2019.06.29 19:0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이석현 "북미정상, 내일 오후 판문점 JSA 회동 유력" 더불어민주당 이석현 의원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30일 오후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에서 만날 가능성이 크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29일 오후 트위터에 올린 글을 통해 "'... 2 제2연평해전 17주년…"서해, 평화의 상징" vs "안보 무장해제"(종합) 민주·한국당, 안보상황 입장 엇갈려…황교안, 제2연평해전 기념행사 참석 민경욱, 푸틴 지각이 빚은 '새벽 한러정상회담'에 "국격 떨어져" 제2연평해전 17주년을 맞은 29일 현 안보 상황을 놓고 여당인 더불어민주당과... 3 與 "추경심사로 진짜 정상화를"…한국당 "협치해야 진정 정상화" 바른미래 "온전한 정상화 위한 한국당의 적극적 자세 바란다" 국회가 정상화 수순에 들어선 가운데 여야는 29일 '완전한 국회 정상화'를 놓고는 이견을 보였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추가경정예산(추경)안과 민생·개혁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