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쳉과 브루노'의 그 브루노…"한국 그리워 한식당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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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노는 28일 방송된 KBS2 '연예가중계'에 출연해 "그동안 독일에서 연기 활동을 했다"며 "한국 음식이 그리워 평소에 한인 타운에 많이 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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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노는 여전히 유창한 한국어를 구사했다. 그는 "한인 식당에 가서도 한국어로 음식을 시켰다"면서 "한국인 친구들도 많다"고 말했다.
그는 현재 한식당을 경영하고 있기도 하다. 브루노는 "자꾸 한국 음식이 먹고 싶어서 퓨전으로 준비해 식당을 열었다"면서 "주방에서 일하는 분들도 모두 한국인"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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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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