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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래식·대중가요 넘나들며 무더위 식힌다…창원서 음악대축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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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의 날 기념 7월 1∼6일 매일 오후 7시 30분 공연
    클래식·대중가요 넘나들며 무더위 식힌다…창원서 음악대축전
    경남 창원문화재단은 오는 7월 1일부터 6일까지 '음악대축전' 기간으로 정하고 매일 음악으로 시민을 만난다고 29일 밝혔다.

    창원 시민의 날인 7월 1일을 기념하고 축제 분위기를 북돋우기 위한 것이라고 재단은 설명했다.

    모든 공연은 더위가 한풀 꺾이는 오후 7시 30분 시작한다.

    먼저 창원 시민의 날 축하음악회를 7월 1일 오후 성산아트홀 대극장에서 개최한다.

    김도기 창원대학교 교수의 지휘로 페스티벌 오케스트라, 창원시립합창단, 배귀영 발레단, 창원시립소년소녀합창단, 소프라노 서운정, 테너 김준연, 바리톤 박정민이 무대에 선다.

    러시아 출신의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세르게이 타라소프는 라흐마니노프 피아노협주곡 제2번을 연주한다.

    7월 3∼5일에는 오동동 문화광장, 상남 분수광장, 진해루에서 야외 공연을 한다.

    재즈 피아니스트 민경인, 대중가수 여행스케치 등 가수가 야외에서 다양한 곡을 들려준다.

    마지막 날인 7월 6일 용지문화공원 열린음악회가 피날레를 장식한다.

    지휘자 최천희, 페스티벌 팝스 오케스트라, 소프라노 김순영, 바리톤 이응광, 재즈보컬리스트 웅산, 대중가수 한영애 등이 출연해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 등 클래식과 대중가요를 넘나든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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