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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증시] 미-중 정상회담 결과 기다리며 혼조...다우만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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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증시] 미-중 정상회담 결과 기다리며 혼조세



    다우 0.04% 하락 26,526.58p

    나스닥 0.73% 상승 7,967.76p

    S&P500 0.38% 상승 2,924.92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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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이키 엇갈린 실적...中 매출 22% 성장에 우려 떨쳐



    어제 사우스 차이나 모닝포스트에서는 미-중 양국이 무역전쟁 휴전 방안에 잠정 합의했다고 보도하며 아시아증시 일제히 상승 마감 했습니다. 이에 따라 오늘 뉴욕증시 역시 좋은 흐름으로 출발했습니다. 그러나 장중 래리 커들로 위원장이 이에 대해 반박 의견을 제시하면서 뉴욕증시 주춤했습니다. 다만, 협상 결과를 주시하며 기술주가 올랐고, 경제 지표가 혼재된 와중에 은행주가 강세를 보이며 시장을 지지했습니다. 다만 오늘 다우지수는 등락이 반복된 모습인데요, 보잉에 또 한번 악재가 드리우며 결국 막판 하락 전환했습니다.

    오늘, 은행주가 크게 오르면서 S&P500 지수가 4거래일 만에 상승 전환했습니다. 오늘 장 마감후 발표 될 연준의 스트레스테스트 결과를 앞두고 오늘 시장 상승을 이끌었습니다. 한편, 장 마감후 JP모건 등 대형 은행들이 스트레스 테스트에 통과했다고 알려지며 현재 시간외 거래에서 상승 중입니다.

    씨티그룹 1.38% 골드만삭스 1.17% 뱅크오브아메리카 1.07% 웰스파고 1.07%

    한편, 오늘 다우종목은 흐름이 엇갈렸습니다. 월그린이 3분기 호실적을 기록하면서 오늘 장 급등했는데요, 이에 따라 어제는 시장 하락을 주도했던 제약-헬스케어 업종이 크게 반등했습니다.

    월그린 4.09% 나이키 1.34% 유나이티드헬스 1.18% 골드만삭스 1.17% 화이자 1.02%

    반면, 오늘 보잉은 다우 종목 중 가장 부진했습니다. 얼마 전 보잉의 737 맥스기종 판매가 재개됐다고 알려지며 회복세를 보였는데요, 오늘 연방 항공청에서 737 기종에 대한 새로운 문제를 발견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에 따라 구매를 예정했던 사우스웨스트와 유나이티드 항공 등이 기종을 다시 반납할 것이라는 보도가 전해지며 하락폭을 키웠습니다.

    한편, 전일 마이크론 호실적에 급등하던 반도체 주, 오늘도 상승세 이어갔습니다. FAANG주도 양호한 흐름 보였습니다. 넷플릭스는 하반기 글로벌 가입자 수가 크게 증가할 것이라는 전망에 큰 폭으로 올랐습니다.

    자일링스 3.46% 마이크론 2.78% AMD 2.74% 램리서치 2.68%

    한편 오늘 금가격은, 미중 무역협상을 앞두고 2거래일 째 하락했습니다. 8월물 금가격 0.2% 하락한 1,412달러에 거래됐습니다. 달러 역시 상황을 주시하면서 보합권에서 거래되고 있는데요, 0.01% 오른 96.12포인트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여기에 오늘 국제유가도 G20와 오펙의 산유량 결정 회담 등 굵직한 이벤트들을 앞두고 보합권에서 거래됐습니다. WTI는 0.1% 상승한 59.43달러에 거래됐구요, 브렌트유는 0.1% 상승한 66.55 달러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허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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