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물류협회 세계총회 조직위 출범 입력2019.06.27 17:57 수정2019.06.28 03:27 지면A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내년 부산에서 열리는 국제물류협회(FIATA) 세계총회를 성공적으로 준비하기 위한 조직위원회가 27일 출범했다. 조직위는 70여 명으로 구성됐다. 오거돈 부산시장과 김병진 한국국제물류협회장이 공동 조직위원장을 맡았다. 부위원장에는 양재생 은산해운항공 대표, 박호철 부산항만공사 글로벌사업단장, 최형림 동아대 교수가 선출됐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국제포럼·심포지엄…전세계 대학 총장들 부산에 몰려온다 세계 대학 총장단 등 250여 명의 교육계 인사들이 오는 7월 부산에 모인다. 세계 대학과 교육 발전을 위한 새로운 변화를 모색하고 고등교육 발전과 관련한 국제 협력을 위해서다. 부산대(총장 전호환)는 7월 1일부터... 2 조직개편 나선 경남 시·군…초점은 '현안 대응' 창원시와 하동군 등 경남지역 시·군이 조직개편을 통해 지역 현안 대응에 나서고 있다. 창원시는 창원경제 부흥과 스마트 선도 산업단지 등 새로운 행정수요 대응 및 기능 중심의 효율적인 조직 운영을 위해 다... 3 에스에스엘케이에이치 등 11개社…부산시·기보, 스타 벤처기업 선정 기술보증기금(이사장 정윤모)은 기술력이 우수하고 미래 성장 가능성이 높은 11개 업체를 ‘기보-스타(Kibo-Star)’ 벤처기업으로 선정했다고 27일 발표했다. 기보는 벤처캐피털, 벤처협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