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러썸엠앤씨, 방송 프로그램 제작업체 지분 인수 결정 입력2019.06.26 17:40 수정2019.06.26 17:4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블러썸엠앤씨는 방송프로그램 제작 및 판매업체인 주식회사 아이비스포츠의 주식 12만주를 60억원에 양수하기로 결정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양수 후 지분율은 30%다. ADVERTISEMENT 회사 측은 "신성장 동력 확보 및 사업 다각화를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산불 피해에 100억 쾌척…단일 최대액 주인공 정체 보니 28일 애터미는 영남 지역 산불 피해 지원을 위해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100억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는 사랑의열매 재해·재난 성금 가운데 단일 기부액으로는 최고액이다.애터미의 산불 피해 지... 2 "골프 옷은 못사도 애 옷은 사야죠" 백화점서 30대 주부 '결심' "제가 입을 골프 옷은 못 사도, 아이 옷이나 책가방에는 지갑을 열 수 밖에 없죠" 올 들어 패션업계 소비가 급격히 위축된 가운데 키즈 브랜드들은 3월 들어 매출을 급격히 회복한 것으로 나타났다. 신학기 시... 3 얼라인, 스틱인베 지분 6% 확보 행동주의펀드 얼라인파트너스가 스틱인베스트먼트 지분을 6%가량 확보했다. 미국 사모펀드(PEF) 운용사 미리캐피털도 스틱 지분을 10% 이상 확보한 가운데 스틱을 향한 행동주의펀드의 공세가 집중되는 모양새다.얼라인파트...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