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암학회 차기 이사장에 양한광 교수 입력2019.06.26 16:58 수정2019.06.27 01:05 지면A3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양한광 서울대병원 위장관외과 교수(사진)가 대한암학회 학술대회에서 차기 이사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2020년 6월 19일부터 2년이다. 1984년 서울대 의대를 졸업한 양 교수는 서울대병원 외과 교수, 미국국립암연구소 종양내과 연구원, 대한위암학회 이사장 등을 지냈다. 서울대병원 위암센터장, 대한종양외과학회 이사장, 대한기질종양연구회 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툴젠과 합병한 제넥신, 유전자 치료신약 개발 재도전" “바이오업계에서는 창업자들이 자기 기술에 대한 자부심이 커서 합병이 쉽게 이뤄지지 않죠. 제넥신과 툴젠이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기업끼리 힘을 합쳐 신약 개발에 성공한 선례가 되도록 하겠습니다.&rdq... 2 네 번째 국산 보톡스 '출격'…휴온스 '리즈톡스' 선보여 네 번째 국산 보툴리눔 톡신이 출시됐다.휴온스글로벌은 자체 개발한 보툴리눔 톡신 ‘리즈톡스’(사진)를 26일 선보였다. 보톡스로 알려진 보툴리눔 톡신은 주름 개선 등 피부 미용과 성형 용도로 사... 3 미국서 허가 받은 여성용 비아그라…국내 출시는 언제? 여성용 비아그라(사진)가 미국에서 허가를 받았다는 소식에 국내 제약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미국 식품의약국(FDA)은 지난 21일 폐경기 여성의 성욕 저하 치료제인 ‘바이리시’의 품목 허가를 ...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