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성 엘라스틱 신임 한국지사장 입력2019.06.25 17:48 수정2019.06.26 03:39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글로벌 검색·로그분석 전문기업 엘라스틱은 25일 한국지사장에 김재성 전 컨커 한국지역 영업총괄 전무(사진)를 영입했다. 김 지사장은 아마존웹서비스(AWS)와 오라클을 거쳤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정부 갈지자 행보…모빌리티업계 다 죽는다" 정부가 제대로 된 ‘심판’의 역할을 하지 못해 새 모빌리티(이동수단)업계의 혼란이 지속되고 있다는 비판이 나왔다. 한국인터넷기업협회가 25일 서울 삼성동 엔스페이스에서 주최한 ‘모빌리... 2 서울 주요 도로 2000㎞ 분석…자율주행용 초정밀지도 나온다 네이버가 올해 안에 서울 주요 도로의 고정밀지도를 제작한다. 자동차, 로봇 등이 자율주행에 적용하는 지도로 위치 오차가 10㎝ 이내다. 네이버는 로봇 기술도 강화한다.네이버의 기술 전문 자회사인 네이버랩스는 25일 ... 3 [모바일한경] 트럼프 미국 대통령도 '못 건드리는' 사람 등 ▶트럼프 미국 대통령도 ‘못 건드리는’ 사람 ▶빅데이터 분석이 나아가야 할 길 ▶광고물 넘치는 대학교 게시판 ▶여름방학 때 챙겨야 할 자격증 시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