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리턴은 24일 서울 포시즌스호텔에서 신제품 론칭쇼를 열고 4세대 LED 마스크 `셀리턴 플래티넘`을 선보였습니다

셀리턴 플래티넘은 LED 마스크의 핵심인 LED 개수가 총 1026개로, 업계에서 가장 많은 수가 LED가 장착됐습니다.

또 기존 레드·블루·핑크 세 가지 모드에서 `패스트 모드` 기능을 추가해 관리 관리 시간을 기존의 20분에서 9분으로 줄였습니다.

LED 마스크 중 유일하게 개방형과 폐쇄형 중 사용자가 선택할 수 있도록 해 편의성도 높였습니다.

집중적인 관리를 원할 때에는 폐쇄형을, 피부관리와 동시에 일상생활을 할 때에는 개방형을 선택하면 됩니다.

아울러 모바일 앱과 연동해 사용시간을 체크하거나 변화 모습을 기능하는 등의 스마트케어도 가능합니다.

앞서 셀리턴은 지난 17일 셀리턴 플래티넘을 출시, 예약 판매에 돌입한 바 있습니다.

전민정기자 jmj@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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