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반도체, 16억원 규모 반도체 제조장비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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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반도체는 지난 24일 중국 소재의 Forehope Electronic(Ningbo)과 16억원 규모의 반도체 제조용 장비 수주계약을 맺었다고 오늘(25일) 공시했습니다.
계약금액은 한미반도체의 지난해 말 연결 기준 매출액 대비 0.78%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오는 7월28일까지입니다.
신재근기자 jkluv@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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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금액은 한미반도체의 지난해 말 연결 기준 매출액 대비 0.78%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오는 7월28일까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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