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25일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과 강원도, 경상북도 일대에 폭염주의보가 예고됐다.

기상청은 이날 오전 10시를 기해 서울과 대구, 경기 수원·성남·의정부·과천 등, 강원 영월·춘천·횡성 등, 경북 의성·김천·구미 등에 폭염주의보를 발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오는 26일까지 서울과 경기 내륙, 강원 영서, 경북 내륙은 낮 기온이 33도 내외로 오를 전망이다. 이 밖의 다른 내륙 지방도 30도 이상으로 더울 것이란 게 기상청의 설명이다.

오전 5시 현재 주요 도시 기온은 서울 19.7도, 인천 19.5도, 수원 17.4도, 춘천 19.3도, 강릉 17.3도, 청주 20.4도, 대전 19.4도, 천안 14.5도, 전주 18.4도, 광주 19.4도, 제주 19.7도, 대구 18.0도, 부산 18.8도, 울산 16.8도, 창원 18.1도 등이다.

이날 낮 최고기온은 서울 32도를 비롯해 전국이 25∼33도를 보일 전망이다. 미세먼지 농도는 대기 확산이 원활해 전 권역이 '좋음'∼'보통'으로 예상된다. 대부분 해상에 짙은 안개가 끼겠다. 오후부터 제주도 전 해상과 남해 동부 먼바다는 바람이 차차 강해지고 물결도 높아질 전망이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