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정, 오늘 마늘 가격·수급안정 대책 논의 입력2019.06.25 05:00 수정2019.06.25 06:3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더불어민주당과 정부는 25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협의회를 열고 마늘 가격 및 수급 안정화 대책을 논의한다. 이날 회의에서는 최근 국내 마늘 생산량 증가에 따른 가격 폭락과 관련, 정부의 수매 등을 포함한 종합 대책을 논의해 발표할 예정이다.당에서는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민주당 간사인 박완주 의원을 비롯한 농해수위 위원들과 위성곤 당 농어민위원장이, 정부에서는 이개호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등이 참석한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황교안, 6·25 전쟁 69주기 맞아 보훈병원서 참전용사 위문 원내지도부는 동작구 서울현충원서 참배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는 25일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참전용사들을 위문 방문한다. 황 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열리는 '6.25 전쟁 제69주년 기념식'에 참석... 2 여야 지도부, 6·25 전쟁 69주년 행사 일제히 참석 여야 지도부는 25일 오전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열리는 6·25 전쟁 69주년 행사에 일제히 참석한다.더불어민주당 이해찬·자유한국당 황교안·바른미래당 손학규·민주... 3 대한애국당, '우리공화당'으로 당명 바꿔 대한애국당은 24일 '우리공화당'으로 당명을 개정했다고 밝혔다. 대한애국당은 이날 최고위원회의를 열어 당헌·당규·당명 개정위원회의 의결을 거쳐 당명을 우리공화당으로 변경했다. 조원진 공동대표는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