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성찬은 22일 경북 김천 종합스포츠타운 테니스코트에서 열린 대회 6일째 단식 준결승에서 다누마 료타(일본)를 2-0(6-3 6-0)으로 제압했다.
23일 결승에서 시미즈 유타(일본)를 상대하는 홍성찬은 올해 세 번째 ITF 대회 단식 타이틀에 도전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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