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장애인고용공단, 공공기관 경영평가 첫 'A등급' 달성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은 기획재정부가 주관한 ‘2018년도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에서 공단 창립 이후 처음로 A등급을 받았다고 21일 발표했다. 총 128개(공기업 35개, 준정부기관 93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평가에서 20개 기관이 A등급을 획득했다. 준정부기관(강소형 제외) 중에서는 공단을 포함해 9개 기관이 A등급을 받았다.

    김익환 기자 lovepen@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공공기관 경영평가, 한국전력공사 경영실적 평가서 '양호'

      한국전력공사가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에서 B등급을 받았다. 기획재정부는 2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홍남기 장관 주재의 공공기관운영위원회를 열어 '2018년도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 결과'를 발표했...

    2. 2

      철도공단, 공공기관 SOC 협의체와 ‘SOC 공공기관 통합기술마켓’ 오픈

      김상균 한국철도시설공단 이사장(왼쪽 7번째)이 5일 경기 판교 제2테크노밸리 소재 LH기업성장센터에서 열린 SOC공공기관 통합기술마켓 협약식에 참석했다. 한국철도시설공단 제공한국철도시설공단은 5일 공공기관 SOC 협...

    3. 3

      [단독] 공기업 버는 족족 인건비로 다 샜다

      공공기관 인건비가 올해 사상 최대인 30조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1년 새 약 3조원이 급증했다. 정부가 고용 악화를 만회하기 위해 공공기관을 동원한 결과다. 비정규직의 정규직화 정책도 원인으로 지목된다.&nb...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