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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금융, SSG페이와 '간편결제 동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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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9월부터 신세계그룹 간편결제서비스 ‘SSG페이’ 고객이 하나금융그룹의 글로벌 전자결제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KEB하나은행은 하나금융그룹 차원에서 운영하는 글로벌 전자결제 플랫폼인 ‘글로벌 로열티 네트워크(GLN)’에 SSG페이가 참여하기로 했다고 21일 발표했다. KEB하나은행과 신세계아이앤씨는 지난 20일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었다.

    GLN은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세계 곳곳의 금융회사, 유통사, 포인트 사업자를 네트워크로 연결한 전자결제 서비스 플랫폼이다. 김정태 하나금융 회장이 “국경 제한 없이 전자머니로 결제할 수 있는 생태계를 만들겠다”며 추진한 신사업이다. GLN은 대만 태국 등 14개국 57개사와 제휴를 맺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9월부터는 SSG페이 고객도 GLN으로 결제할 수 있게 된다. GLN을 통한 결제는 하나금융 앱(응용프로그램)인 하나멤버스를 켜고 결제비밀번호를 눌러 생성된 바코드를 계산대에 제시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정지은 기자 jeo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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