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동기어는 미래에셋대우와 유동성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공시했다.

대상 종목은 대동기어 보통주이고 호가수량은 매매수량 단위의 10배 이상이다.

유동성 공급기간은 이달 26일부터 내년 6월 25일까지다.

회사 측은 "이 계약 체결 목적은 부족한 유동성을 늘려 향후 매매거래 활성화 및 주가 안정을 기대하기 위함"이라고 밝혔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