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편집기 '피보', 글로벌 크라우드펀딩 100만 달러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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킥스타터(Kickstarter)와 인디고고(Indiegogo) 등을 통해 글로벌 크라우드펀딩을 시작한 지 약 8개월 만이다.
피보의 글로벌 크라우드펀딩에는 90여개국에서 1만여명이 참여했다.
피보는 '나만의 스마트한 촬영 기사'를 콘셉트로 한 스마트 영상편집 하드웨어다.
스마트폰과 결합해 누구나 편하게 자신만의 개성 있는 사진과 동영상 콘텐츠를 만들 수 있도록 하드웨어와 앱이 연동돼 있다.
인플루언서(SNS 유명인)·예술가· 여행가·사업가 등이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할 수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