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나화장품, 올 1분기 중국법인 23% 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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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나화장품의 중국 법인이 올 1분기 미·중 무역전쟁에도 불구하고 23% 신장세를 나타냈습니다.
지난 2004년 코리아나화장품은 중국에 코리아나화장품(천진) 유한공사를 설립한 후 지난해 148억원의 매출액을 달성했습니다.
회사 관계자는 "미국과 중국의 무역갈등이 발생한 후 대중 화장품 수출이 줄어 들고 있는 가운데 코리아나의 중국 매출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양재준성장기업부장 jjyang@wowtv.co.kr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지난 2004년 코리아나화장품은 중국에 코리아나화장품(천진) 유한공사를 설립한 후 지난해 148억원의 매출액을 달성했습니다.
회사 관계자는 "미국과 중국의 무역갈등이 발생한 후 대중 화장품 수출이 줄어 들고 있는 가운데 코리아나의 중국 매출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양재준성장기업부장 jjyang@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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