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 뉴서울아파트·개나리·열망, 최고 16층 아파트 들어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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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제9차 서울특별시 도시계획위원회에서 뉴서울아파트, 개나리·열망연립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수립안이 수정가결됐습니다.
현재 5층 규모인 뉴서울아파트와 개나리·열망 연립주택은 모두 준공 후 33년이 경과한 관악구 739번지 일대의 노후주택으로, 세 개 단지를 하나의 구역으로 지정하는 안으로 정비계획 입안되었습니다.
도시계획위원회의 이번 결정에 따라 이들 구역은 최고 16층, 용적률 233.2%, 건폐율 30%이하, 건립예정가구 수 328세대가 들어올 수 있게 됐습니다.
신인규기자 ikshin@wowtv.co.kr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현재 5층 규모인 뉴서울아파트와 개나리·열망 연립주택은 모두 준공 후 33년이 경과한 관악구 739번지 일대의 노후주택으로, 세 개 단지를 하나의 구역으로 지정하는 안으로 정비계획 입안되었습니다.
도시계획위원회의 이번 결정에 따라 이들 구역은 최고 16층, 용적률 233.2%, 건폐율 30%이하, 건립예정가구 수 328세대가 들어올 수 있게 됐습니다.
신인규기자 ikshin@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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