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그레가 투게더 아이스크림의 팝업 스토어 ‘투게더 피크닉 하우스’를 서울 연남동 경의선 숲길공원에 열었다. 팝업 스토어는 7월 7일까지 운영된다.

투게더 피크닉 하우스는 방문객들이 사진을 찍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공유하면 아이스크림과 돗자리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한다. 투게더와 함께 찍은 사진을 아이스크림 위에 프린트해 주는 ‘아트 프린팅 이벤트’와 포토 스튜디오, 옥상 테라스 공간 등을 제공한다.

김보라 기자 destinyb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