軍 "북한 어선에 탄 4명 모두 민간인 확인" 입력2019.06.19 11:01 수정2019.06.19 11:0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軍 "북한 어선에 탄 4명 모두 민간인 확인"/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정경두, '北선박 경계실패' 논란에 "엄중한 상황으로 인식" 전군지휘관회의서 밝혀…"작전·근무기강 정립·재발방지 대책 추진" 정경두 국방부 장관은 19일 북한어선이 아무런 제지 없이 동해 삼척항까지 진입한 사건과 관련해 "작전 및 근무 기... 2 정경두 "해상경계작전 실패…엄중하게 책임져야 할 것" "100가지 잘해도 한가지 경계작전 실패하면 국민 신뢰 못 얻는다" "장비 노후화 등 탓하기 전에 작전 및 근무 기강 바로잡아야" 합참의장 등 수뇌부 150명 앞에서 "완벽한 대비태세" 거듭 강조 정경두 국방부 장관... 3 삼척항 北어선 해상서 날 밝길 기다렸다…'대기귀순' 판박이 동해서 기관 끄고 대기…軍레이더 감시요원 '파도 반사파' 착각 "南에 남은 2명 대공 용의점 없어"…탈북 친척에 연락하려고 휴대전화 빌려달라 지난 15일 삼척항으로 들어온 북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