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이천서 올해 첫 벼베기 입력2019.06.18 17:57 수정2019.06.19 03:05 지면A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올해 전국 첫 벼베기 행사가 18일 경기 이천시 호법면의 한 비닐하우스에서 열렸다. 이천시와 호법면주민자치위원회는 비닐하우스 두 개 동(990㎡)에서 벼를 수확했다. 이날 열린 ‘임금님표 이천쌀 첫 벼베기’ 행사에서 참석자들이 벼를 베고 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서민갑부' 의령 메밀국수 화제, 연 매출 3억 5천 '모든 재료를 손수 제작' ‘서민갑부’ 의령 메밀국수 맛집이 화제다. 지난 13일 방송된 채널A ‘서민갑부’에서는 메밀국수로 30억 자산을 모은 서민갑부 이종선 씨의 장사 노하우가 공개됐다. 이날 경... 2 '2TV 생생정보' 속초 '골드보울' 물회세트...연매출 20억 비결은? ‘생생정보’ 속초 물회세트 맛집이 소개돼 화제다. 18일 저녁 방송된 KBS2 교양프로그램 ‘2TV 생생정보’의 ‘장사의 신’ 코너에서는 연 매출 20... 3 "곰팡이 호박즙에 이어 피부질환까지" 임블리, 이번엔 화장품 소비자들 집단 소송 부건에프엔씨의 쇼핑몰 '임블리'가 화장품 논란에 휩싸였다. 임블리에서 판매하고 있는 '블리블리' 화장품을 구매한 소비자들이 피부질환 등 피해를 입었다고 집단 손해배상 청구에 나섰다. 앞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