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엠텍은 13일 오성파트너스로부터 37억원 규모의 건물을 매수하기로 계약했다고 공시했다. 등기예정일은 오는 7월11일이다. 회사 측은 "영업 외 이익창출 등 매매차익을 위해 자산양수 결정을 내렸다"고 설명했다.

정현영 한경닷컴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