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인텍이 삼성디스플레이 중국 둥관 법인에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제조장비를 공급한다고 12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35억9700만원이며 최근매출액대비 5.5% 규모다. 파인텍은 오는 7월 31일까지 장비 납품을 마칠 예정이다.

오세성 한경닷컴 기자 sesu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