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덕을 대표하는 1,884세대 대단지, `고덕 하늘채 시그니처`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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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1,000가구 이상으로 조성되는 아파트는 `도시공원 및 녹지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개발부지의 5% 이상을 공원이나 녹지로 지정해야 하기 때문에 소규모 단지에 비해 자연친화적이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어 높은 선호도를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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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약 5천여 평의 근린공원이 인접해 있어 풍부한 녹지공간의 확보로 쾌적한 주거 환경을 누릴 수 있는 `숲세권`에 위치해 있고 휴식과 여가를 즐길 수 있는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이 밖에도 대규모로 조성되는 풍부한 신도시 인프라도 누릴 수 있다. 고덕 국제신도시는 경기 평택시에 1340만㎡의 규모로 조성되는 신도시로 수도권 남부 대표 신도시인 판교신도시와 비교해도 2배 이상의 규모를 갖춘 자족형 신도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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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덕 하늘채 시그니처는 고덕 신도시 인근지역에 비해 삼성 등 배후수요에 가까이 위치해 있고 고덕신도시 내 전매 기간은 3년인데에 비해 고덕 하늘채 시그니처의 경우 평택시에서 현재 유일하게 6개월 후부터 전매가 가능한 아파트이다.
우수한 교통여건도 빼놓을 수 없는 요소다. 평택제천간 고속도로와 바로 통하는 평택고덕 IC와 인접해 있고 지제역(SRT)을 이용하면 서울까지 20분 내 진입이 가능하며 부산까지도 2시간 이내에 이동할 수 있다. 지난 3월부터는 지제역에서 강남역까지 운행되는 2층 광역 버스가 도입되면서 강남권으로 이동이 더욱 편리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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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고덕 하늘채 시그니처`는 전국 청약으로 진행돼 주택소유여부에 관계없이 만 19세 이상이면 전국 어느 지역에서도 누구나 청약이 가능하며 가점제 40%, 추첨제 60%로 진행된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평택시 세교동에 위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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