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종란 이사장, 장애인정상회의 참석 입력2019.06.09 17:36 수정2019.06.10 03:21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사장 조종란·사진)은 지난 6~8일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열린 세계장애인정상회의에 참석, ‘포용적 노동시장 구축을 위한 한국의 장애인 고용정책 추진 방향’에 대해 발표했다. 회의를 주최한 가브리엘라 미체티 부통령과 면담해 장애인 고용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장애인고용공단-전주시, 장애인 위한 표준사업장 설립 장애인고용공단과 전북 전주시가 장애인이 일하기 좋은 환경을 갖춘 장애인 표준사업장을 설립하기로 했다.조종란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이사장과 김승수 전주시장은 최근 전주시청에서 ‘컨소시엄형 장애인 표준사업장 설립... 2 장애인고용공단, 부산에 장애인훈련센터 설립 협약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은 부산광역시교육청과 ‘부산발달장애인훈련센터 설립 및 운영을 위한 업무 협약’을 최근 체결했다. 부산발달장애인훈련센터는 발달장애인 구직자를 대상으로 고용연계형 직업훈련을 제공하는... 3 장애인고용공단, '2019 장애인고용신뢰기업' 선정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사장 조종란)은 장애인고용신뢰기업(True Company상) 선정위원회를 거쳐 4개 업체를 수상 기업으로 선정했다고 최근 발표했다. 대상은 국민건강보험공단, 금상은 전남대학교병원, 은상은 한전KD...